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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원정형외과

수성구 테니스엘보 정형외과 치료 비교: 6주에 앞선 치료와 1년에 남은 결과

밸런스원 치료진13분 읽기

수성구에서 테니스엘보로 정형외과를 알아보는 분께, 기다림·운동·보조대·체외충격파·스테로이드 주사가 연구에서 무엇과 비교돼 몇 주, 몇 개월, 1년 시점에 어떤 차이를 보였는지 PubMed 연구 4편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대구 수성구 밸런스원정형외과 의료진이 정리했습니다.

컵을 들거나 문고리를 돌릴 때 팔꿈치 바깥쪽이 찌릿하면 흔히 테니스엘보, 의학 용어로 외측상과염을 떠올립니다. 수성구에서 테니스엘보로 정형외과를 알아보면 체외충격파, 주사, 운동 같은 치료 이름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테니스엘보 연구를 읽다 보면 치료 이름만큼 달력이 중요해집니다. 한 무작위 대조시험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는 6주에 의미 있게 나았지만, 6주에 좋아진 65명 중 47명이 그 뒤 다시 나빠졌습니다(PMID 17012266). 이 글은 PubMed에서 확인한 연구 4편으로 기다림·운동·보조대·체외충격파·스테로이드 주사를 시점별로 나란히 놓습니다. PRP 주사는 이미 따로 정리한 글이 있어 그쪽으로 안내합니다.

핵심 정리

  • 기다리며 지켜본(wait and see) 군도 1년(52주) 시점에는 대부분이 좋아졌다고 답했고, 물리치료 군과 차이가 없었습니다. 차이는 처음 6주에 있었습니다(PMID 17012266).
  • 스테로이드 주사는 1~4주와 4~12주 통증이 위약보다 낮았다는 분석이 있습니다(PMID 41971661). 반면 위약 주사와 직접 비교한 시험에서는 26주·1년 회복 비율이 낮고 재발이 많았습니다(PMID 23385272).
  • 보조대는 짧은 기간(1~4주), 체외충격파와 물리치료는 중간 기간(4~12주)에 위약보다 통증이 낮았지만, 12주를 넘는 장기에는 위약보다 나은 치료가 없었습니다(PMID 41971661).

테니스엘보(외측상과염)는 어떤 상태인가

테니스엘보는 팔꿈치 바깥쪽 뼈 돌기(외측상과)에 붙는 손목 펴는 근육의 힘줄 부착부가 아픈 상태입니다. 물건을 쥐고 들어 올리는 동작, 손목을 뒤로 젖히며 힘을 주는 동작이 반복되는 일에서 흔히 증상이 드러납니다. 아래 연구들은 외측상과염·외측상과통·외측 팔꿈치 힘줄병증이라는 이름을 섞어 씁니다.

힘줄·근막이 뼈에 붙는 자리의 통증이라는 점에서는 발바닥의 족저근막염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아침 첫걸음 발바닥 통증은 수성구 족저근막염 정형외과 글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치료 선택지를 시점별로 한눈에 비교하면

아래 표는 연구 4편의 결과를 치료별·시점별로 옮긴 것입니다. 「나음」은 그 연구의 비교군보다 통계적으로 좋은 결과라는 뜻입니다.

치료비교군단기(수 주)중기(수 개월)장기(1년 전후)근거
기다리며 지켜보기물리치료물리치료보다 못함(6주)—물리치료와 차이 없음(52주), 두 군 모두 대부분 성공으로 응답PMID 17012266
물리치료(팔꿈치 관절 조작 + 운동)기다림·스테로이드 주사기다림보다 나음, 스테로이드 주사보다는 못함(6주)—스테로이드 주사보다 나음(52주)PMID 17012266
물리치료(여러 기법을 묶은 방식)물리치료 안 함위약 주사 군 안에서만 나음(4주)차이 없음(26주)차이 없음(1년)PMID 23385272
물리치료·운동위약·대조군차이 없음(6주 이내)위약보다 나음(6주 초과~6개월)—PMID 38678448
보조대위약위약보다 통증 낮음(1~4주)위약보다 낫다고 꼽히지 않음(4~12주)위약보다 나은 치료 없음(12주 초과)PMID 41971661
체외충격파위약위약보다 낫다고 꼽히지 않음(1~4주)위약보다 통증 낮음(4~12주)위약보다 나은 치료 없음(12주 초과)PMID 41971661
스테로이드 주사기다림·물리치료와 함께 비교한 시험6주에 의미 있게 나음—물리치료보다 나쁨(장기)PMID 17012266
스테로이드 주사위약위약보다 통증 낮음(1~4주)위약보다 통증 낮음(4~12주)위약보다 나은 치료 없음(12주 초과)PMID 41971661
스테로이드 주사위약 주사—회복 비율 낮음(26주)회복 비율 낮음·재발 많음(1년)PMID 23385272

「—」는 초록에 그 시점 결과나 직접 비교가 없는 칸입니다. 연구마다 도구와 시점 경계가 달라, 이 표는 순위표가 아니라 각 치료가 언제 어떤 결과를 보였는지를 확인하는 표로 읽어야 합니다.

기다리며 지켜보기: 1년 뒤에는 물리치료와 차이가 없었다

2006년 BMJ에 실린 무작위 대조시험(PMID 17012266)은 호주 브리즈번 지역사회에서 6주 이상 테니스엘보 증상이 있던 18~65세 약 200명을 세 군으로 나눴습니다. 물리치료 8회, 스테로이드 주사, 기다리며 지켜보기입니다. 주 평가 항목은 전반적 호전, 쥐는 힘, 평가자가 매긴 중증도였고, 6주와 52주에 쟀습니다.

물리치료는 6주 시점에 기다림보다 나았지만, 52주에는 두 군 사이에 차이가 없었고 두 군 모두 대부분이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했습니다. 물리치료 군은 소염진통제 같은 추가 치료를 덜 찾았습니다.

운동·물리치료: 연구마다 효과가 나타난 시점이 다르다

BMJ 2006 연구(PMID 17012266)의 물리치료는 팔꿈치 관절 조작과 운동을 합친 8회 프로그램이었습니다. 6주에는 기다림보다 나았고, 6주 이후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보다 나았습니다. 연구진은 중장기에 주사를 대신할 만한 선택지라고 정리했습니다.

**JAMA 2013 연구(PMID 23385272)**는 결과가 달랐습니다. 한쪽 팔꿈치에 6주 넘게 증상이 있던 165명을 스테로이드·위약 주사와 물리치료 여부를 엇갈려 네 군으로 나눴습니다. 주 평가 항목은 1년 시점의 「완전 회복 또는 많이 좋아짐」 비율과 1년 재발이었습니다. 재발은 「4주나 8주에 완전 회복 또는 많이 좋아짐이었다가 그 뒤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로 정의했습니다. 초록에는 이 재발 비율이 어떤 사람을 분모로 계산됐는지는 적혀 있지 않습니다.

물리치료를 받은 군과 받지 않은 군은 1년 회복 비율(91% 대 88%)과 재발 비율(29% 대 38%)에서 차이가 없었고, 부차 평가 항목인 26주 시점에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4주 시점에 위약 주사를 맞은 사람들 안에서만 물리치료를 더한 쪽의 회복 비율이 높았습니다(39% 대 10%).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은 사람들 안에서는 물리치료를 더해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2024년 Journal of Hand Surgery 네트워크 메타분석(PMID 38678448)**은 테니스엘보 전용 통증 설문(PRTEE 통증 점수)을 쓴 무작위 대조시험 13편을 모았습니다. 6주 이내 단기에는 어떤 치료도 대조군·위약보다 통증 점수가 낫지 않았습니다. 6주 초과~6개월 중기에는 물리치료·운동이 위약보다 나았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건식 침(dry needling), 자가혈 주사도 효과 가능성을 보였지만, 연구진은 이 치료들을 고려할 때 따져야 할 함정이 있다고 적었고, 연구 수가 적고 규모가 작아 결과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결론은 「단기와 중기에 어떤 치료든 대조군·위약보다 통증을 더 빨리 낫게 한다는 강한 근거는 아직 없다」였습니다.

보조대와 체외충격파: 단기·중기에는 차이, 장기에는 차이 없음

2026년 Frontiers in Physiology에 실린 체계적 문헌고찰·네트워크 메타분석(PMID 41971661)은 성인 테니스엘보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대조시험 27편을 모아, 통증(VAS, 0~10점)을 세 구간으로 나눠 비교했습니다. 단기는 1~4주, 중기는 4~12주, 장기는 12주 초과입니다.

  • 단기(1~4주): 키네시오 테이핑, 스테로이드 주사, 보조대, 레이저 치료가 위약보다 통증이 낮았습니다.
  • 중기(4~12주): 스테로이드 주사, 체외충격파, 물리치료, 초음파 치료 등이 위약보다 통증이 낮았습니다.
  • 장기(12주 초과): 위약보다 통계적으로 나은 치료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연구진은 순위만 보고 치료를 고르지 말고 추적 시점과 효과 크기, 근거의 확실성을 함께 보라고 했습니다.

2024년 분석(PMID 38678448)과는 단기 결과가 엇갈리는데, 두 분석은 통증 도구(VAS와 PRTEE)와 포함 연구가 다릅니다.

체외충격파 연구들이 회차와 간격을 어떻게 잡았는지는 체외충격파 몇 번, 어떤 간격으로 받는지 다룬 연구 정리에, 체외충격파 근거가 다루는 통증 부위는 수성구 황금동 정형외과 체외충격파 근거 정리에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 6주의 이득과 1년의 재발

스테로이드 주사는 몇 주에서 3개월 안쪽의 통증에서는 앞선 결과가 있고, 1년 시점의 회복과 재발에서는 불리한 결과가 있습니다.

2026년 네트워크 메타분석(PMID 41971661)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는 단기(1~4주)와 중기(4~12주) 모두 위약보다 통증(VAS)이 낮았습니다. 12주를 넘는 장기에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포함해 위약보다 나은 치료가 없었습니다.

BMJ 2006 연구(PMID 17012266)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는 6주 시점에 의미 있게 나은 결과를 냈습니다. 하지만 6주에 성공으로 분류된 65명 중 47명이 그 뒤 다시 나빠졌고, 장기 결과는 물리치료 군보다 의미 있게 나빴습니다. 연구진은 테니스엘보에 주의해서 써야 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JAMA 2013 연구(PMID 23385272)는 스테로이드 주사를 위약 주사와 직접 비교했습니다. 1년 시점 「완전 회복 또는 많이 좋아짐」 비율은 스테로이드 주사 쪽이 83%, 위약 주사 쪽이 96%로 스테로이드 쪽이 낮았습니다. 부차 평가 항목인 26주 시점에도 회복 비율이 스테로이드 쪽에서 낮았습니다(55% 대 85%).

앞에서 본 정의의 재발(4주나 8주에 좋아졌다가 그 뒤 그렇지 않은 경우)은 스테로이드 주사 쪽 54%, 위약 주사 쪽 12%였습니다.

두 결과가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것은 잰 것과 시점이 다르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2026년 분석은 여러 시험의 통증 점수를 12주까지 단기·중기로 묶어 봤고, JAMA 2013 연구는 1년 시점의 전반적 호전과 재발을 주 평가 항목으로 둔 단일 무작위 대조시험입니다.

PRP 주사와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점별로 비교한 연구는 수성구 PRP 주사 FAQ 글에서 표로 정리했습니다.

연구 결과를 내 팔꿈치에 옮길 때 걸러 볼 것

  1. 증상 기간. 두 무작위 대조시험은 6주 넘은 증상을 모았고, BMJ 연구는 최근 6개월 다른 적극적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으로 한정했습니다.
  2. 잰 것. 두 시험은 전반적 호전·재발 등을, 두 메타분석은 통증 점수를 봤습니다. 쥐는 힘이나 일할 때의 불편은 따로 확인합니다.
  3. 잰 시점. 같은 치료가 4주, 6주, 26주, 1년에 다른 결과를 냈으니, 「언제 무엇으로 경과를 판단할지」를 진료실에서 미리 정해 둡니다.

일상과 운동에서 줄여 볼 동작

아래는 내 통증과 연결되는지 기록하며 조정해 볼 동작입니다.

상황통증을 부르기 쉬운 동작바꿔 볼 방법
물건 들기손등을 위로 한 채 팔을 뻗어 무거운 것을 집기몸 가까이에서, 손바닥을 위로 해 들기
집안일행주·걸레 비틀어 짜기, 프라이팬 한 손으로 들기양손 나눠 쓰기, 짜는 횟수 줄이기
컴퓨터 작업마우스를 쥔 채 손목을 오래 뒤로 젖히고 있기손목이 꺾이지 않는 높이로 책상·의자 맞추기, 중간에 쉬기
라켓·클럽 운동백핸드처럼 손목을 젖히며 공을 받아치는 동작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강도·시간 줄이기, 복귀 시점은 진찰과 함께 정하기

진찰을 다시 받아 확인할 신호

아래는 다른 원인이 섞였는지 진찰에서 다시 확인할 신호입니다.

  • 넘어지거나 부딪힌 뒤 팔꿈치가 붓고 굽히거나 펴는 범위가 줄었을 때
  • 손가락이 저리거나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함께 있을 때
  • 팔꿈치 바깥쪽이 아니라 안쪽이나 뒤쪽이 주로 아플 때
  • 뒷목이나 어깨에서 시작해 팔 아래로 뻗치는 통증이 함께 있을 때
  • 쉬어도 몇 주째 통증이 그대로이거나, 밤에도 아파 잠을 깰 때

저림이 있으면 팔꿈치 주변 신경 압박을 따로 확인합니다. 손목에서 신경이 눌리는 손목터널증후군은 수성구 손목터널증후군 하이드로다이섹션 글에서 다룹니다.

정리하면

몇 주 안에 통증을 낮춘 치료와 1년 뒤 결과가 좋았던 치료는 이 글의 연구들에서 같지 않았습니다. 12주를 넘는 장기에 위약보다 앞선 치료는 확인되지 않았고, 기다린 군도 52주에는 대부분 좋아졌다고 답했습니다.

어떤 치료를 고르든 오늘부터 할 수 있는 일은 기록입니다. 어떤 동작에서 아팠는지, 컵이나 가방을 쥘 때 어제와 비교해 어떤지, 치료 뒤 몇 주째에 다시 아파졌는지를 날짜와 함께 적어 두세요. 줄여 볼 동작을 하나씩 바꿔 가며 적으면 몇 주 뒤 경과를 판단할 근거가 남습니다.

수성구 황금동 밸런스원정형외과의 테니스엘보 진료

밸런스원정형외과는 수성구 황금동의 정형외과 의원으로, 비수술적 통증치료와 재활을 하고 있습니다. 진료는 정형외과 전문의가 증상과 경과를 듣고 진찰과 검사로 통증의 근거를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원내 MRI는 없습니다. 병원의 진료 항목 전체는 황금동 정형외과 진료 안내 글에 정리했습니다.

홈페이지의 체외충격파 안내는 상담 대상 가운데 하나로 「팔꿈치 바깥쪽 통증」을 들고, 「보통 여러 회에 걸쳐 진행하고, 회차 사이에 통증이 줄어드는 정도를 보며 계획을 조정」한다고 밝힙니다. PRP·PRF 주사 안내는 상담 대상으로 「반복해서 재발하는 부착부 통증」을 듭니다. 어느 치료가 맞는지는 진단 후에 판단합니다.

비급여 금액은 2026년 10월 기준 비급여 진료비 안내 표에 체외충격파 치료 15만~20만원, PRP 치료(무릎 기준) 25만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PRP 금액은 무릎 기준으로 안내된 값이며, 팔꿈치에 필요한 항목과 예상 비용은 진료 후에 안내합니다.

운동치료실을 따로 두고 있으며, 운동치료는 체형과 움직임을 확인하고, 안정시킬 순서를 정한 뒤, 집에서 할 동작을 정리해 알려 드리는 순서로 진행합니다.

참고 자료

자주 묻는 질문

테니스를 치지 않아도 테니스엘보가 생기나요?
생깁니다. 테니스엘보는 운동 종목이 아니라 팔꿈치 바깥쪽 힘줄 부착부의 통증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물건을 쥐고 들거나 손목을 젖히며 힘을 주는 동작이 반복되는 집안일·사무 작업·공구 사용에서도 같은 자리가 아플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좋아졌다가 몇 주 뒤 다시 아프면 재발인가요?
그럴 수 있습니다. 앞에서 본 두 시험(PMID 17012266, 23385272) 모두 스테로이드 주사 뒤 처음에 좋아졌다가 다시 나빠진 경우를 적지 않게 보고했습니다. 다시 아파진 시점과 아픈 동작을 기록해 주사를 놓은 의료기관에 알리고, 다음 치료를 함께 정합니다.
팔꿈치 보조대는 하루 종일 차고 있어야 하나요?
연구에서 보조대는 1~4주 단기에 위약보다 통증이 낮았지만, 12주를 넘는 장기에는 위약보다 나은 결과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PMID 41971661). 이 글의 연구들은 착용 시간과 방법을 다루지 않았으므로, 통증을 부르는 활동과 함께 진찰에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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